[대전/맛집/일식] 대전 후토마끼 맛집만 턴다!

​안녕하세요!!!

페이보릿 먹고 왔습니다!

 

 

 

애인님 데려가고 싶었던 후토마끼 맛집 두번째 장소.

웨이팅이 길고 내부 공간이 협소해 오픈 시간 맞춰서 갔다.

문 열기도 전에 앞에 2팀이 기다리고 있었다.

역시 맛집 인증인가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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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청 부드러웠다.

궁동 아토는 힘있게 단단해서 한입에 넣기가 엄청 힘들었는데, 무이는 크기가 비슷해도 부드러워서 한입에 쏙쏙 들어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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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는 숙성된 참치 한 종류였던 것 같은데 아쉬웠다.

싱싱함, 다양한 해산물 이쪽보다는 조화로움과 부드러움에 포커스가 맞춰진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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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스테라 같은 계란이 정말 킬포.

소바랑 우동도 맛집이라고 하는데 서비스로 주신 국물 먹고 역시나 했다. 국물이 정말 깔끔하고 면도 익힘이 완벽했다.(난 꼬들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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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연히 재방문 할 곳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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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먹었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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